이 모델은TRV-35SE 보다는 싱글로 출력이 낮다.그렇지만 음질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은 진공관 앰프를 적극적으로 추천 하지 않지만, 오리지날로서 제일 최초로 발매한 앰프는6L6GC 의 싱글 앰프였던 것을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다음에300B 싱글도 만들어 발매하고 하였다.나는 진공관 앰프의 소리를 상당히 좋아한다.그럼, 왜 진공관 앰프를 추천하지 않게 되었는지?그것은, 현대 진공관 앰프가 「높다」 「소리가 나쁘다」 「망가지기 쉽다」라고 하는 몇개의 문제점을 안게 되었기 때문이다.그러한 나의 선입관을 뒤집은 것이 이 앰프다.TRV-A300SE 는 가격도 저렴하고 완성도도 매우 좋다.
출력은8W로 낮지만, 통상 가정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라면 충분하다.게다가, 나는 이 앰프가 「싱글」이니까 소리가 좋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싱글 출력과 푸시풀 출력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만큼 「트랜스의 설계의 어려움이나 코스트」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거에 음질 연구를 위해서 진공관 앰프를 만들고 있었을때 .싱글 출력의 트랜스는, 싸구려에서도 상당히 좋은 소리가 나는데 푸시풀의 트랜스로 「이것은 좋다!」라고 느낀 것은 셀수있는 정도 밖에 없다.
하나의 신호를 그대로 변환하는 싱글 트랜스에 비해, 푸쉬측과 풀측의 두 개를 하나로 정리해 출력하는 푸시풀 트랜스에 요구되는 「정도」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푸쉬측의 것과 풀측의 동작이 완전하게 시머트리로 되어 있지 않으면 중고역에 탁함을 일으켜 투명감이 나오기 어렵거나, 소리가 딱딱해지거나 한다.그러나, 진공관을 선별하거나 경년 변화로 동작점이 어긋나 가는 진공관을 점검 해 회로를 완전한 시머트리 동작으로 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그런 이유때문인지, 과거를 되돌아 보고 「소리가 좋은 푸시풀 진공관 앰프」는, 매우 적다고 생각한다.중저역의 힘찬 느낌이나 파워는, 있어도 「투명도」나 「고역의 누케의 좋은 점」을 실현한 트랜스는 매우 적다.
산스이나 럭스가, 앰프 메이커로서 이름을 올려진 것은, 그들이 만드는 「푸시풀 트랜스」가 매우 우수하고, 소리가 좋았으니까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그것이 증거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럭스의 「OY 형태 트랜스」 등은, 지금 들어도 훌륭한 특성을 방불 시킬수록 투명도가 높다.
최신의 트랜지스터 앰프보다 뛰어나고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 훌륭한 투명감과 레인지의 넓이를 느낄 수 있다.
A300SE 의 음질은, 그러한 명기를 방불 시킬수록 투명도가 높고, 자연스럽다.싸구려의 진공관 앰프에 있기 십상인, 노망음은 아니다.
깨끗이 투명하고, 그래서 있어 상냥하고, 에코감이 기분 좋다.
최신의 CD와 스피커의 「특색」을 해치지 않고 「윤택」을 주기 위해서, 이 앰프에 투자한다면, 거짓말과 같이 싸다.
시청은, 빈 어쿠스틱 T3G와 할 수 있던지 얼마 안된AIRBOW SA8400/Special 의 편성으로 갔지만, 도저히가 아니지만CD+AMP 그리고 「300만원＋」의 편성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는 아니다.잘못하면1000만원 정도의 세트에서도, 이렇게 훌륭한 소리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마저 느낄 정도다.
소리는 최고급 클래스인데, 이 코스트 퍼포먼스는 뛰어나게 높다.이 앰프라면200만원을 크게 넘어도 결코 높다고 불평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대로AIRBOW 의 배치를 붙여 팔아도 부끄럽지 않다고 느끼는 만큼 잘 할 수 있던 앰프였다 몹시 감격하고, 앰프를 촬영해, 상자에 되돌릴 때 깨달았다!정말 나는 덜렁이일 것이다.본문중에서는, 정정을 넣었으므로 모르게 되어 있지만, 나는 이 앰프를TRV-A300SE 가 아니고 TRV-A88SE 와 착각 해지레 짐작해듣고 있었던 것이다!거기서, 사실 관계를 정리한 다음 추가의 코멘트를 게재하기로 했다.
파트리지의 트랜스를 사용하고 있던, 일품관오리지날의MINIWATT 300B 와 비교하면, 과연 저역의 두께가 부족하지만, 그것은 이 가격, 이 사이즈의 앰프의 한계이니까 어쩔 수 없으면 포기해 가지는 구.거기에 이제 와서 파트리지의 트랜스는 손에 들어 오지 않는다.
TRV-A88SE 와 착각 해TRV-A300SE 를 듣고 있었으므로, 이번은 틀림없이!TRV-88SE 를 확인하고 나서 시청을 개시했다.
TRV-A300 (와)과 다른 것은 출력관이 곧 열3 가장 높은 벼슬의300B 로부터5 가장 높은 벼슬의KT88 로 변해있는 것, 거기에 따라 초단관이6SN7 로부터,12AX7 로 변경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각각의 진공관의 특성을 생각하면, 교과서 그대로의 매우 컨벤셔널인 구성(설계)이라고 말할 수 있다.나도 실컷 진공관 앰프를 요가, 고전적 회로에는 저항하기 어려운 좋은 점이 있고, 앰프를 만든다면 시어리 그대로의 회로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진기함을 자랑하지 않는 이 구성에는 대찬성이다.
세상에서는,300B 는 투명도가 높고,TK88 은 마력이 있다고 하지만, 나의 경험에서는 진공관의 종류로 그렇게 극적인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적어도,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공관 앰프를 듣고 사용 진공관의 종류나 종목을 알아 맞출 수 있는 자신은 나에게는 없다.
그러나,TRIODE 의A300SE 와 A88SE 는 매우다른 이미지였다.
KT88SE 는A300SE 정도의 압도적인 투명감, 누케의 좋은 점은 없지만, 중저음은,A300SE 보다 조금 유연하고 퍼지는 느낌.중고역은, 아주 조금, 정말로 아주 조금만 안개가 걸린 것처럼 소프트 포커스가 되고, 에코감이 강해지지만, 그것은 그래서 특색으로서는 나쁘지 않다.이 앰프도TRV-A300SE 같이, 나는 매우 높게 평가하고 싶다.
내가 알기로는, 차이나구의KT88 은 유리가 얇은 탓인가 조금 소리가 느슨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이 구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고급 지향 오디오는, 미친 것처럼 가격이높아져, 저가격의 오디오 기기는 디지털 전성으로 「소리를 만들어 노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이런 양심적인 가격으로,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앰프가 있다니!이제 와서이지만(이유는 후술), 이제(벌써) 벌써 국내에서 수천대 가깝게 팔린 브랜드이지만, 퍼스널한 오디오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분에 진심으로 이 앰프를 추천 하고 싶다.
자작!멈추어 두세요.재료만12 만엔으로 가지런히 해도, 이렇게 좋은 앰프는 절대로제작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소리를 요구하기 위해서 앰프를 사고 싶으면, 이 앰프를 사고, 개량이라고 하는 형태로 공부하는 것만으로 충분하고, 아마츄어가 자기만족으로 만든 앰프가 프로가 만든 좋은 제품을 「종합 밸런스」로 넘을 수 있을 가능성은, 극히 드물고 밖에 없으니까.
TRV－A300SE 사양
■회로 형식 CR결합형 회로
■최대 출력 8W＋8 W(순A급)
■바이어스 방식 자기 바이어스
■SN비 85 dB이상
■입력 감도 600mV
■주파수 특성 10Hz－50 KHz(±1 dB)
■전체 높이조파왜율 0.3%(1 kHz)
■사용 진공관 300B×2, 6 SN7×2
■입력 impedance 100kΩ
■출력 impedance 6－8Ω
■소비 전력 80W
■중량 11.5kg
■사이즈 W230×H185×D400mm
■원터치 착탈식 진공관 커버, AC코드 표준 장비
■전원 : 220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