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uT Audio 최초 설립자는 Ole Lund Chrustensen 이였으며 그는 사운드 스튜디어처럼 전문적인 응용에 적용되는 파워앰프를 개발하였으며 향후 파워앰프와 매치되는 프리앰프도 개발하였다.C100, D100, D200, D250, M200 and M250등 파워앰프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향후 회사명을 GamuT 으로 변경했다. 2002~2003년도에 Luxman, B&W, Sherwood, Alpine 등을 덴마크로 처음으로 수입했던 Poul Rossing에게 인수 되었으며, 그는 Avance International A/S라는 loudspeaker 회사를 창립하였다. 2004년도에 Poul이 DST의 Scan-Speak 기술설계 총지휘자로 있던 Lars에게 연락하여 L-시리즈를 고안했으며, 또한 GamuT의 기술 고문이였다. 2005년 CES에 L3 & L5를 소개했으며, 같은 해 3월 L7을 선보였다. Poul 과 Lars은 15년 동안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이며, 2005년 초에 DST를 Tymphany회사에 처분했으며 Poul 과 파트너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GamuT의 50%를 매입했다.작년에 Poul이 70세의 나이로 정년 퇴임했으며 나머지 50%도 인수했다.2007년 2월 말에 마침내 Phi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오늘날 Lars가 CEO 이며 CTO이다.

본사의 모든 스피커에는 많은 독보적인 기술이 있지만, 특히 모든 스피커 내부에 다이나믹한 직선성을 최대화 할수 있는 완충장치가 설계되어있다. 반향, 울림의 내부 조정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모든 스피커 안에는 큰 볼륨이 내장되어있다. 이 볼륨의 역할은 각각의 분리 되어져있는 드라이버에 전기저항을 흐르게 한다. 본사의 NRLI 네트워크는 주파수의 반응, 속도의 반응, 울림의 반응을 네트워크에서 드라이버로의 흐름을 최대화 시킨다. 본사의 3-way 제품(L7, Phi5, Phi7)은 네트워크의 커패시터를 피하기 위해 DC coupled midrange technology를 채택했다.